‘은평문예’는 은평구민들의 창작문예작품을 싣는 책자 많은 구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1993년 창간하여 현재 27호 째로 총2705여명의 작가와 총 작품 2071여점의 작품을 실었다. 2018년도 27호에는 시부문 55명 109작품, 수필부문 35명 35작품, 기고 부문 2명 2작품, 독후감 2명 2작품, 동화 부문3명 3작품, 소설부문2명 2작품 총 99명 153점의 작품이 실린다.
‘향토사료집’은 지방문화원 중 은평문화원이 유일하게 매년 엮어내는 책자로 은평지역의 향토문화사료를 주로 다루고 있으며 깊이 있는 내용으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00년에 창간하여 현재 17집에 이른다. 그 간 발간한 향토사료집의 내역은 1집 ‘은평구의 불교문화(~조선시대)’ 2집 ‘은평구의 불교문화’ 3집 ‘조선시대의 역(1)’ 4집 ‘은평구의 문화유산’ 5집 ‘은평구의 금석문화’ 6집 ‘은평의 문학과 예술’ 7집 ‘은평의 역원과 봉수제도’ 8집 ‘국역 환구음초’ 9집 ‘국역 환구일기’ 10집 '국역 부아기정' 11집 ‘은평 밥보시할머니의 노블레스오블리주’ 12집 ‘아름다운 은평의 역사와 향토문화’ 13집 은평사진전 ‘은평,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14집 ‘은평의 인물’ 15집‘토박이와 함께 산책하는 은평’ 16집 ‘은평구의 무속신앙과 민담’ 이 발간되었다
올해 2018년도에는 ‘은평의 토박이 여성문인들’ 을 17집으로 펴낸다
‘은평문화’는 은평문화원의 일 년 동안의 사업을 한권으로 정리하여 놓음으로 은평문화원의 모든 사업활동 및 회원들의 동향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1999년에 창간하여 현재 20호 발간하다.
